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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도
2020. 3. 23. 02:41
개인 아카이빙 목적으로 티스토리를 만들었어요.
꽤 오래 관심이 가던 배우였는데 머니게임에 미치게 되면서 티스토리까지 열게 되었네요.
스스로를 위해 아카이빙을 시작하긴 했지만 은경배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대환영입니다.
천천히 굴러갈 것 같네요.
영화 카테고리는 필모깨기하면서 단순 캡쳐만 한 겁니다.
차차 보정한 것도 올려보려구요.